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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원샷한솔, 일론머스크 '뇌칩' 임상수술 지원 해명 "신청 결과 안 나와"

작성일: 2026.03.12 23:4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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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원샷한솔
▲ 출처| 원샷한솔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유튜버 원샷한솔이 일론 머스크 '뇌칩' 임상 수술 지원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뉴스 1위 저 맞습니다.. 모두 설명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원샷한솔은 "('뉴럴링크' 임상수술) 신청을 한 것 뿐이다. 신청 결과가 나오면 알려드리겠다고 한 것"이라며 "아직 제 이메일엔 아무것도 안 왔다. 내일도 나는 한국에서 국밥을 먹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원샷한솔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이 다 신청할 건데 내가 되겠나"라며 "만약 된다고 해도 가족과 상의해야 한다. '일론 머스트에게 연락이 왔는데 머리를 열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봐야 한다"며 웃어 보였다.

또한 그는 "내가 착각을 한 게 머리를 여는 게 아니더라. 머리에 구멍을 내서 넣는 거더라"며 "되게 간단한 거다. 안전성을 확인하고 신중하게 선택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샷한솔은 "일론 머스크 회사 중 뇌신경과학 회사 '뉴럴링크'가 있다. 거기서 블라인드 사이트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기술의 최종 승인이 올해라고 한다"며 임상수술 지원 소식을 전했다.

한편 원샷한솔은 17살이던 2010년 희귀병을 앓은 뒤, 시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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