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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논란에도 차기작 변동無..."'원더풀스' 예정대로 공개, 홍보 미정"

작성일: 2026.03.17 17:2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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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풀스. 제공| 넷플릭스
▲ 원더풀스.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예정대로 공개된다.

17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원더풀스' 공개와 관련해 "앞서 발표한 2분기 공개 일정에서 변동된 것이 없다"며 "공개일과 홍보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차은우를 비롯해 박은빈의 차기작으로도 주목받는 기대작이다.

그러나 작품 공개를 앞두고 차은우가 거액의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차은우는 지난 1월 22일 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 끝에 약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를 추징 통보 받았다. 차은우는 이에 불복해 과세적부심을 신청한 상태다.

이에 '원더풀스' 공개까지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이어졌으나, 일찌감치 넷플릭스에서 라인업을 발표한 만큼 작품 공개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은우는 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 의무 자세가 엄격했는지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최종 판단에 따라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에 입대해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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