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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창업자 남편'과 2세 성별 공개했다 "예상 깨고 딸"

작성일: 2026.03.17 21:2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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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2세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17일 김지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Baby girl 포비. 모두의 예상과 달리 포비는 공주님이었습니다. 여자아이 옷들은 하나하나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오타쿠 엄마는 여러 코스튬을 상상하며 이미 설렘 폭발중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김지영은 "자유롭고 강인하고 주체적인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 제 인생 처음으로 좋다는 육아서를 선별해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두 책에서는 통제와 과한 개입을 내려놓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말하더라고요. 좋은 책들이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공유해볼게요"라며 "우리 딸 세상에 온 걸 환영해애"라고 전했다.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 대표는 "애가 엄마복이 있네"라는 댓글로 아내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달 1일 6세 연상의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서 김지영은 혼전 임신 소식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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