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컨디션 최악…과거 아무리 붙들어도 돌아오지 않아" 의미심장 문구
작성일: 2026.03.17 21:3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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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공개했다.
최동석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후회되는 기억이 있는가,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묻는다. 과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과거는 아무리 붙들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절대 다시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거를 떠나지 못한다. 잘못한 일을 반복해서 되새시고 이미 끝난 일을 붙들고 자신을 갉아먹는다. 앞으로 걸어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보는 것과 똑같다"라는 내용의 필사를 공개했다.
그는 또 "아침 컨디션 정말 최악이었지만 몸을 일으켜서 이번에는 니체의 말을 필사. 청소 이모님에게 부탁하고 빨래 고모님에게 부탁하고 영화 보면서 릴렉스하는 시간. 앞으로 나아가려면 잠시 쉬자"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1남1녀를 뒀으나 2023년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내고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이혼 소송 본안 사건의 심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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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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