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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추성훈, 광기 어린 근육…"젊은 친구들에 절대 안 진다"

작성일: 2026.03.18 17:5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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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추성훈 인스타그램
▲ 출처| 추성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나이를 잊은 뜨거운 승부욕을 불태우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힘내라 아저씨.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강도 높은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추성훈은 헬스장에서 거대한 바벨을 들어 올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터질 듯한 팔 근육과 성난 등 근육은 그가 평소 얼마나 혹독한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는지 짐작하게 한다.

특히 그는 "나이는 숫자일 뿐. 젊은 친구들에게 절대 안 진다"며 여전히 현역 선수 못지않은 투지를 드러냈다. 어느덧 50세를 넘어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라는 친근한 호칭 뒤에 숨겨진 압도적인 피지컬과 정신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피지컬: 100'에 함께 출연했던 아모띠는 "형님 역시"라며 존경심을 표했고, 농구선수 이관희는 "전...질 거 같네요..."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1975년생 추성훈은 유도선수로 출발해 격투기 선수, 방송인,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그는 끊임없는 도전과 철저한 자기계발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희망이, 젊은 층에게는 귀감이 되며 '섹시야마'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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