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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 "비비지·이무진·비오 전속계약 해지? 최종 결론 NO"[공식입장]

작성일: 2026.03.19 16:3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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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지, 비오, 이무진(위부터 시계방향).  ⓒ곽혜미 기자
▲ 비비지, 비오, 이무진(위부터 시계방향).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비비지, 가수 이무진, 비오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전달한 것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빅플래닛은 스포티비뉴스에 "비비지와 이무진, 비오 모두 전속 계약 해지와 관련해 최종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 아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가요계에 따르면 비비지, 이무진, 비오는 전속계약상의 중대한 위반과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소속사에 계약 종료를 통보한 상태다. 

또한 이날 빅플래닛의 모회사 원헌드레드 소속 더보이즈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 9인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지난 2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에게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알리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들은 원헌드레드가 2025년 7월부터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계약서 등 기초 자료 열람을 정당 사유 없이 거부하고, 활동에 필수적인 제반 비용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 것은 물론 스태프들의 비용마저 수개월간 체불하는 등 매니지먼트 업무를 사실상 방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해 원헌드레드는 수용할 수 없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앞서 그룹 샤이니 태민이 빅플래닛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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