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26학번 만학도 됐다..호텔관광대학 진학 '과잠 입고 행복'
작성일: 2026.03.19 19:5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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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이자 만학도가 됐다.
19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그냥 지원이라고 부르면 돼. 느슨해진 대학 씬에 긴장감 주러 온 하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올해 47세인 하지원은 "나는 대학에 갔다 왔는데 또 온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하지원은 이번엔 호텔관광대학에 진학해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하지원. 학생회장은 "한 학기 동안 함께할 분이 있다"며 하지원을 소개했고, 갑작스레 자기 소개를 하게 된 하지원은 "저도 26학번 신입생이다. 본명은 전해림. 바다 해에 수풀 림"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지원은 연극동아리, 미식축구부 등 다양한 동아리 전단지를 받아 행복하게 웃었으며, 과잠(학과 점퍼)을 입고 "나 여기 진짜 학생 같다. 진정한 26학번"이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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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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