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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가요"에 멘탈 털린 '나솔' 30기 상철, 영철에게 사과 받았다…'좋아요' 꾹

작성일: 2026.03.20 11:1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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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 출처|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솔로' 30기 상철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영철에게 사과 받았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영철의 돌발 행동과 언행이 '역대급 레전드'로 회자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상철은 "내가 왜 특이한지 깨달았다"며 오열하던 영철을 위로하려다 "저리 가요. 지금 오지 마세요"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인터뷰에서 "빨리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다",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 누구도 알아보고 싶지 않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영철의 무례함을 지적하며 상철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는 대중의 목소리가 거세졌다. 상철의 상태를 걱정하는 팬들의 우려가 깊어지던 중 상철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  출처|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 출처| 30기 상철 인스타그램

한 네티즌은 상철이 19일 올린 게시물에 "상철님 사과 받으셨나요? 안 받으셨다면 꼭 받으시고요. 안 받으셨다면 댓글에 좋아요 누르지 마세요. 사과 받으셨으면 좋아요 눌러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상철은 해당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영철로부터 사과를 받았음을 간접적으로 인증했다.

팬들은 "상철님이 마음고생 많으셨을 텐데 다행이다", "대인배 상철 응원한다", "이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격려하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30기는 출연자 간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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