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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회장님들 친해, 대표와 직접 연락"…'장회장' 클라스('네고왕')

작성일: 2026.03.20 11: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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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캡처
▲ 출처|유튜브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네고왕' 새 MC 장윤정이 "회장님들과 직접 연락한다"며 트로트 여왕의 남다른 면모를 뽐냈다.

1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네고왕 8대 MC로 발탁된 장윤정은 "처음 제안받고 나를 어떤 이미지로 보고 섭외한 거지 궁금했다"며 "행사다닐 때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이렇게 소개를 많이 했다. 네네 하다보니까 타이틀이 굳혀졌다"고 '장회장'이란 자신의 타이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남편 도경완을 언급하면서 "남편도 나에게 기백이 좋다고 한다. 와이프에게 할 이야기인가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남편에게는 오늘 아침에 나오면서 '네고왕' 간다고 이야기했다. '네고왕'을 자기가 왜 가냐고 하더라. 관광지 가도 깎는 건 남편이 한다"고 반전 실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장윤정은 "저는 (기업) 회장님들과 친하게 지낸다. 광고를  한 번 하면 오래 했다. 대표님들과 직접 연락을 하게 된다"고 남다른 '장회장' 클래스를 드러냈다. 

▲ 출처|유튜브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캡처
▲ 출처|유튜브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캡처

이어 "내가 광고한 것 중 제품이 많은 것들은 (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입 장벽을 낮췄으면 하는 것들이 있지 않나. 자동차, 전자제품 좋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향후 네고 전략에 대해 "안해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겠다. 어마어마한 광고비 절약이 아닌가"며 "어쨌든 역사를 만들어야죠. 쉬운듯 어려우실 것"이라고 각오를 다져 "역시 장회장님"이란 반응을 끌어냈다. 

'네고왕'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 대표와 파격적인 할인과 혜택에 관해 협상하는 웹 예능이다. 앞서 황광희, 장영란, 딘딘, 슬리피, 홍현희, 김원훈 등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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