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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5만 원?" 구혜선 손 거치니 고가 논란→또 판매 1위…방문자 2600% 폭증

작성일: 2026.03.20 12:0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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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 구혜선.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가 고가 논란 속에서도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구혜선은 19일 SNS에 "밤샘 핸드메이드"라는 글과 함께 가죽을 직접 재단하고 바느질하는 파우치 제작 공정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파우치는 구혜선이 특허 받은 직사각형 모양의 헤어롤 '쿠롤' 전용 보관함이다. 빈티지한 가죽 소재와 독특한 절개 라인이 특징으로, 구혜선의 예술적 감각이 반영된 디자인이다.

▲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앞선 구혜선 헤어롤 쿠롤이 1만원대 고가 논란에도 품절사태를 빚은 가운데, 해당 제품은 쿠롤 2개와 키링을 포함해 15만 원이라는 고가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구혜선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판매 사이트 방문자 수는 3만 8801건으로 전월 동기 대비 2596.4% 폭증했다. 특히 쇼핑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

구혜선은 이번 작업에 대해 "단순 제품 론칭을 넘어 K-컬처 현상학을 확장한 작업"이라며 "헤어롤을 한 채 외출하는 사람들처럼 한국 사회만의 독특한 풍경과 서사를 제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카이스트(KAIST)에 진학한 구혜선은 최근 한국과학기술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조기 졸업했다. 특히 학교 측이 발표한 신문화전략 'QAIST' 우수성과자 19개 팀 중 창의인재 부문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직접 개발한 '쿠롤'은 2025년 우수특허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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