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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이성훈, 누나 따라 구글 간 브레인이었다…연봉 추정엔 "안 맞는다"

작성일: 2026.03.20 08: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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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미미미누 유튜브
▲ 출처| 미미미누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이 구글 브레인 연구원 출신의 화려한 이력을 공개하며 연봉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성훈은 19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의 'N수의 신'에 출연해 UC버클리 졸업 후 구글 본사 AI 연구팀을 거쳐 현재 뉴욕에서 퀀트 트레이더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훈은 "중고등학교 때는 재능으로 수학을 곧잘 했다"며 뉴저지 과학고를 거쳐 UC버클리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대학 입학 후에는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던 누나의 영향으로 컴퓨터공학에 관심을 갖게 됐고, 아마존과 스노우플레이크 등에서 인턴십을 거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그의 첫 직장은 구글의 핵심 AI 연구팀인 '구글 브레인'이었으며, 1년 8개월간 근무 후 현재의 퀀트 트레이딩 업계로 자리를 옮겼다.

이성훈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연봉 추측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퀀트 트레이딩이라는 타이틀이 크긴 하지만, 내가 일하는 분야는 훨씬 더 특별하고 생소한 분야"라며 "쇼츠 등에서 언급되는 연봉 수치와는 맞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일반적인 범주를 벗어난 고부가가치 직종임을 시사한 셈이다.

'솔로지옥5'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인생에서 늘 코딩이나 논문만 접하며 살았다"며 "도파민을 좋아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성격이라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들이 정말 많다"며 "언젠가는 한국으로 돌아와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AI 팀을 크게 꾸리고 창업하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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