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발매 10분 밀리언셀러→하루 398만장 '新기록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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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으로 또 한 번 ‘기록의 역사’를 새로 썼다.
21일 음반 판매 집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발매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공개 약 10분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 단숨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어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자체 기록까지 뛰어넘은 수치라 의미를 더한다. 기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던 전작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로, 발매 첫날에만 이전 기록을 초과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아직 집계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추가 기록 경신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글로벌 반응 역시 뜨겁다. ‘아리랑’은 공개 직후 여러 국가의 음원 및 앨범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방탄소년단의 변함없는 세계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한 수록곡들 역시 주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고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
국내 차트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들까지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줄세우기’ 현상을 만들어냈다. 발매와 동시에 차트를 뒤흔든 이번 컴백은 팬덤을 넘어 대중적인 관심까지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음반과 음원을 동시에 장악한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동시에 또 하나의 ‘역대급 기록’을 추가하며 K-팝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고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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