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T 복식 신설, 초대 챔피언 양하은-지은채와 장한재-안주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에서 처음 도입된 복식에서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
먼저 '황금 콤비' 양하은-지은채 (이상 화성도시공사)가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에서는 장한재-안준영(국군체육부대)가 초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양하은-지은채 조는 22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회 시리즈1 여자 복식 결승에서 대한항공의 정은송-문초원 조를 풀게임 대결 끝에 3-2(13-11 11-4 10-12 9-11 7-5)로 물리쳤다.
명승부였다. 1게임 듀스 접전 승리에 승리한 양하은-지은채 조는 2게임을 먼저 따냈다.
그러나 정은송-문초원도 만만치 않았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3,4게임을 내리 가져왔다.
기세가 오른 정은송-문초원은 4-2로 앞서나가며 대 역전을 하는 듯 했지만 양하은-지은채의 뒷심이 더 위였다. 양하은 -지은채 조는 5-5 듀스에서 연속 2점을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선 장한재-안준영 조가 장성일-박경태(보람할렐루야) 조를 3-0(11-8 11-6 11-9)으로 완파하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장한재-안중영 조는 초대 챔피언과 함께 5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받게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믿을 수 없다, 100kg가 넘었는데' 8일 만에 9kg로 감량...일본서 '미친 다이어트' 복싱 선수 화제
2026-10-11
-
"정말 귀엽다" 완전 아이돌! 뉴진스 하니 닮아 한국까지 알려졌다…日 배드민턴 요정, 21번째 생일에 축하 쇄도
2026-10-11
-
대학 브리지대표팀 세계대학선수권 출격! 중국 랴오청서 세계무대 첫 승 도전
2026-10-10
-
'진짜 미쳤다' 신유빈-임종훈 끝났구나 싶었는데 대반전…1점만 주면 패배 → 짜릿한 역전극 "기적" "드라마" 격찬
2026-10-10
-
"日 비하 미안합니다" AG '부실 도시락' 논란에 태국 공식 사과…"조회수 노린 영상" 막말 아니었나
2026-10-10
-
26살에 NFL 은퇴했는데…알고 보니 MIT 수학 천재였다→30년 넘게 못 풀던 난제 해결, 세계 학계도 주목
2026-10-10
많이 본 기사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속보] 김경문 결국 한화 떠난다…"팬들께 정말 죄송, 오늘이 마지막 경기"
2026-10-10
-
삼성 뜻밖의 횡재인가, 대체 왜 잘 던지지?…불펜→첫 선발 등판, 亞 쿼터 외인이 해냈다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