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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0기 영수 "영자 때문에 고민 80%"…옥순 앞 대놓고 플러팅 '충격'('나는솔로')

작성일: 2026.03.24 12:4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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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ENA, SBS Plus
▲ 제공|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영수·영자가 30기 최종 선택 전날 마지막 변수로 판을 흔든다. 

25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에겐남·테토녀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슈퍼 데이트' 선택으로 모두가 외출하고 영수와 영자만이 숙소에 남은 가운데, 두 사람은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다. 이때 영수는 영자에게 "내 고민의 당사자다. 고민의 70~80%를 영자가 차지했었다"고 고백한다. 영자는 아쉬운 미소와 함께 "조금 더 티를 내보지"라고 하더니 급기야 "긴장하셔야 한다. 내가 선택할 수도"라며 한술 더 뜬 발언을 한다. 

묘한 기류 속, 데이트를 마친 솔로 남녀가 돌아온다. 모두가 공용 거실에 모이자, 영수는 옥순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영자는 아직 마음을 안 정했다. 나랑 대화를 해봐야 한다"고 플러팅한다. 영자는 "그러게 왜 우리 둘만 놓고 가서는"이라고 맞장구친다. 이를 지켜보던 옥순은 "진짜로? 오 마이 가쉬"라며 충격에 빠진다.

고민 끝에 옥순은 방에 혼자 있던 영식을 긴급 호출한다. 특히 옥순은 뒤로 갈수록 소극적인 영식의 태도에 영자가 불만을 품은 것을 알고 있어 "남자답게 해라. 영자 끌고 가. 여기서 뭐 하는데?"라며 영식의 등을 떠미는 '오작교 작전'을 펼친다. 

영식은 결국 영자를 데리고 나가 1:1 대화에 나서고, 영자는 영식에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냥 다 귀찮은 건가?"라고 묻는다. 영식은 묵묵히 듣더니, 다음 날 아침 영자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러면서 그는 "조금만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어필한다. 과연 영자가 영식의 마지막 고백에 화답할지, 아니면 영수와 대반전 서사를 만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18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았다. '나는 솔로'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에서도 1.84%로 전체 1위에 등극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했다.

'에겐남·테토녀 특집' 30기의 최종 선택 결과는 25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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