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날린 양치승 "또 사기 당할까봐…회사원 전업, 사업도 계속"('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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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양치승이 사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4일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2회에서는 ‘음기’를 주제로 귀묘객(客) 양치승, 신수지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양치승은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다”라고 소개를 했다가 이내 “이제 아니다. 회사원 양치승이다”라고 정정한다.
양치승은 “여기 올 때 계단에서 넘어졌다. 음기가 너무 센 거 같다. 나도 기가 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무속인들은 “안 세다. 순둥이 같다”라며 예상과 다른 반응을 드러낸다.
양치승은 “회사를 다니지만 사업도 계속한다. 그런데 이번에도 사기를 당할까 걱정이다. 제일 궁금한 것은 올해 사업 운이 어떤가?”라고 묻는다.
스타 헬스트레이너로 활약하던 양치승은 잇단 사기 피해를 입은 데 이어 논현동 헬스장 건물이 공공부지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모른채 계약했다가 보증금, 투자금 등을 돌려받지 못하고 폐업하면서 약 15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한 바 있다.
양치승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보고 있으면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라고 말한다. 그 말에 양치승은 울컥한다. 이어 무속인은 “언젠가는 맞을 매였다. 빨리 맞는 게 좋다. 나이가 더 먹어서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되잖아”라며 위로를 보낸다. 그러면서 사업운에 대해 적나라하게 점사를 푼다.
과연 양치승의 사업운이 어떨지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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