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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제이, 동생상·결혼 동시에 알렸다…"큰일 치르게 돼"

작성일: 2026.03.24 11:2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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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트랙스 제이 인스타그램
▲ 출처|트랙스 제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그룹 트랙스 제이(본명 김견우)가 결혼했다. 

제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최근에 저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 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 일을 치르게 됐다"며 자신의 결혼을 알렸다. 

그는 "슬픈 일이 있을 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 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받은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제이는 끝으로 세상을 떠난 여동생을 향해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라며 "아무 걱정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가 담긴 결혼 사진과 함께 가족 사진을 함께 게재해 지켜보는 이들을 더욱 먹먹하게 했다.

2004년 트랙스 보컬로 데뷔한 제이는 이후 김견우라는 한국 이름으로 가수 겸 배우로 영역을 넒혔고 보컬 트레이너와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제이 SNS 글 전문이다. 

최근에 저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 일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슬픈일이 있을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받은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내동생 유진아.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
아무 걱정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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