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박지윤 생일 근황에 최동석 "사랑하는 존재들은 진짜" 의미심장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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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47번째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한 가운데 전남편 최동석의 의미심장한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23일 박지윤은 개인 SNS에 "어제 친구집에서의 파티를 시작으로, 오늘도 예배후에 합동축하받고 팬들이 열어준 생일카페에 갔다가 동생네에서 올케랑 합동축하받은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틀내내 딸기케이크들과 행복했던 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성한 분홍색 꽃다발을 들고 케이크를 행복하게 바라보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윤이 가족, 지인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는 사진과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박지윤 전 남편 최동석은 다음날인 24일 개인 SNS에 "분주하지만 평온한 아침 풍경. 사랑하는 존재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은 진짜"라는 글과 함께 딸로 추정되는 인물과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인물이 최동석의 반려견을 쓰다듬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1남1녀를 뒀으나 2023년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내고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상간 의혹을 둘러싼 맞소송까지 이어졌고, 1심에서 양측의 소가 모두 기각됐지만 최동석이 항소해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최동석은 항소심에서 박지윤을 제외하고 제3자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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