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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37살에 녹내장 판정…"시력 잃을 수도"

작성일: 2026.03.24 16:19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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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왼쪽)과 남편 윤남기. 출처|이다은 인스타그램
▲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왼쪽)과 남편 윤남기. 출처|이다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

23일 이다은은 개인 SNS에 "-8 고도근시인 제가 최근에 가장 기대하던 일이 있었다. 라식 수술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근데 최근에 검사를 받아보니까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이 어렵다고 했다"며 "거기에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녹내장 판정까지 받아서 솔직히 정말 멍해졌다"고 녹내장 판정 이후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다은은 "그래서 잠깐은 우울했는데, 그래도 이만한 게 어디냐 싶어서 남편의 응원에 다시 긍정 모드로 돌아왔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그러다 문득 생각해보니까, 평소에 렌즈 빼라고 그렇게 잔소리하던 남편이 괜히 더 고맙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평생 또 안약 챙길 일이 하나 늘었다며 웃는 남편을 보니까, 새삼 더 고맙고 뭉클하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은은 그래서 앞으로는 남편에게 고맙다고 더 자주 표현해보려 한다"며 "사랑한다는 말이 조금 낯간지러우신 분들, 오늘은 한 번 고마워부터 시작해보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에게 "오빠 고마워"라고 말하며 쑥쓰러운 미소를 지었다. 윤남기는 "나도 고맙다"고 말하며 이다은에게 뽀뽀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 출처|이다은 인스타그램
▲ 출처|이다은 인스타그램

한편 이다은은 2022년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난 윤남기와 재혼했다. 딸 리은 양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었던 이다은은 재혼 후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다은은 '돌싱글즈7'에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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