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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장동민, 얼마나 독하기에…"이미 이민준비 끝냈다"

작성일: 2026.03.26 16: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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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개그맨 장동민. 제공|웨이브 '베팅 온 팩트'
▲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개그맨 장동민. 제공|웨이브 '베팅 온 팩트'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베팅 온 팩트' 선공개 영상에 등장한 매운맛 멘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6일 웨이브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김민종 피디가 참석했고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선공개 영상에는 장동민이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장동민이 "정치하시는 분들은 좀 편향돼 있다"고 언급하는 내용도 공개됐다.

박경림은 "정말 맵다. 장동민씨 방송 나가면 괜찮겠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이미 이민 절차를 다 밟아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웨이브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가 출연을 확정했다.

플레이어들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토론과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내기 위한 두뇌 싸움을 비롯해 논쟁에 특화된 패널들이 선보일 지적 유희가 색다른 재미와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장동민은 "이미 많은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해서 이번 출연 자체가 부담이었다. 하지만 뉴스의 진위를 따지는 서바이벌이라는 점에서 새롭다고 느껴 승부욕이 발동했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브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인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 3월 27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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