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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 날' 윤다훈·문희경, "시청률 20%? 현장 즐거움 그대로 전달됐으면"

작성일: 2026.03.30 15:0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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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윤종훈, 문희경 윤다훈, 정윤. 제공| KBS
▲ 왼쪽부터 윤종훈, 문희경 윤다훈, 정윤.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윤다훈과 문희경이 남다른 호흡을 과시하며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문희경은 30일 오후 2시 진행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다훈을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꼽았다.

그는 "남편 역을 맡은 윤다훈 씨가 현장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며 "둘의 호흡이 워낙 잘 맞다 보니 지켜보는 분들도 많이 즐거워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조화는 연출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다훈은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시청률은 예민한 부분이지만, 전작 '마리와 별난 아빠들'이 13~14%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언급했다. 그는 "너무 높은 수치를 외치면 가벼워 보일 수 있어 조심스럽다"면서도 "가족들이 다 함께 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다 보면 20%를 넘지 않겠느냐"며 농담 섞인 포부를 드러냈다.

문희경 역시 현장의 에너지가 시청자에게 닿기를 희망했다. 문희경은 "현장의 즐거움이 시청자분들께도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연기를 하면서도 다음 대본이 기다려질 만큼 궁금증이 생긴다. 시청자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흥미진진하게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3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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