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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김경욱, 中에 빼앗겼던 '잘자요 아가씨' 되찾았다 '다행인 근황'('짠한형')

작성일: 2026.03.30 19:5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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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다나카' 캐릭터로 유명한 김경욱이 중국에게 빼앗겼던 '잘자요 아가씨' 소유권을 언급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경욱은 '잘자요 아가씨'에 대해 "일본은 한국 노래라고 하고 한국은 일본 노래라고 하더라. 그 사이 중국 음원사이트에서 스틸과 저작권을 빼앗아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실제로 당시 김경욱은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경욱은 "억울하다고 했더니 음원 사이트와 SNS에서 발빠르게 움직여주셔서 다시 소유권을 갖고 올 수 있게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경욱은 "사실 다나카가 뜨는 데 4~5년이나 걸렸다. 크러쉬가 포문을 열어줬다. 코로나로 자가격리했던 시기에 '나의 외로움을 달래준 콘텐츠가 다나카였다'고 언급해줬다"며 크러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고마워서 크러쉬 매니저 결혼식 사회를 봐줬다. 항상 갚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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