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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폭주' 김동완 드디어 멈추나..."계정 비활성화가 계약 조건"

작성일: 2026.04.01 17:24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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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멤버 가수 김동완이 SNS 계정 비활성화를 예고했다. ⓒ곽혜미 기자
▲ 신화 멤버 가수 김동완이 SNS 계정 비활성화를 예고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최근 잇단 SNS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계정 비활성화를 예고해 화제다.

1일 김동완은 "작품 들어가면 스레드 비활해야 한다는 사실이 벌써부터 슬프다. 누구랑 떠들지'라는 글을 올려 SNS 중단 선언을 예고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동완은 "SNS 비활성화가 계약 조건이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스레드가 조용해질 것 같다", "계약 조건이 비활이라니", "어쩌다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오전 김동완은 "멀쩡해 보이는 계정들도 선 넘는 경우가 많다. 방금도 어린 친구 계정에 달린 댓글 보고 좀 놀랐다"며 "박제하자. 서로 걸러낼 수 있게. 나도 이상한 아저씨지만, 선 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고 악플 박제를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10시간 후 계정 비활성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발언으로 연이어 뭇매를 맞았다. 김동완은 지난 2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라고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논란이 됐다.

지난 달에는 과거 음주 전력과 여성 BJ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된 MC딩동을 언급하며 공개 응원에 나섰다가 부정적인 여론이 커지자 해당 글을 삭제하며 "상황을 미처 살피지 못한 표현"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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