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5월 결혼' 신지, ♥문원 프러포즈에 오열…"말실수 걱정, 최대한 노력"

작성일: 2026.04.02 12:28 허나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코요태의 신지가 문원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출처|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쳐
▲ 코요태의 신지가 문원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출처|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둔 코요태의 신지가 깜짝 프러포즈를 받고 눈물을 쏟았다.

1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프로포즈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예비 신랑 문원에게 프로포즈 받은 소식을 알렸다.

이날 문원은 놀이공원 데이트 이후 깜짝 프러포즈를 계획했다.

즐겁게 놀이 기구를 타고난 뒤 문원은 신지에게 "(우리) 오전부터 움직이고 촬영하고 엄청 힘들었다"며 "집이랑 밖에서 같이 촬영할 때가 많아졌는데 어떠냐. 힘들진 않냐"라고 물었다.

신지는 "좋다. 몸이 힘들고 피곤할 수는 있는데 마음은 즐겁다"고 답했고, 문원은 "내가 신경 쓰이진 않냐"며 "또 말실수할까 봐 걱정될 것 같다. 나도 최대한 노력 많이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문원은 지난해 신지와 결혼 계획을 공개한 이후 '상견례 논란'에 휩싸이면서 대국민 결혼 반대에 직면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과 만난 상견례 자리에서 보인 태도 및 신지와 관계가 깊어진 후에야 딸이 있는 이혼남임을 밝힌 것을 두고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후에도 신지는 논란까지 모두 품는 모습으로 문원과 관계를 굳건히 했다.

노력을 알고 있어서 더 신경이 쓰였다는 신지의 말에 문원은 "난 오히려 (신지가) 더 힘들까 봐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 출처|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쳐
▲ 출처|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쳐

이후 문원은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말이 녹음돼 있는 키링을 건넸고 신지가 듣는 동안 반지를 꺼내 청혼했다. 반지를 받은 신지는 "이런 이벤트 상상도 못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문원 역시 눈물을 흘리며 "지금처럼만 옆에서 같이 행복하자"고 말했고, 신지는 "고생 많이 했다"며 문원을 다독였다. 

신지는 "나 눈치가 진짜 빠른데 몰랐다"고 깜짝 프러포즈 여운이 가시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나 프러포즈 받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 출처|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쳐
▲ 출처|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쳐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7살 연하인 1988년생 문원과 지난해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신지가 DJ를 맡았던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