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엄격한 공지 띄웠다 "몸 만지거나 손 잡지 말라"
작성일: 2026.04.02 20:5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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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측이 무분별한 신체 접촉을 금했다.
지난 1일 이효리가 원장인 요가원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8개월 동안 많은 분이 수련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보다 깔끔한 운영을 위해 안내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가운 측은 "원장 개인에 대한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며 "동의 없이 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등의 신체 접촉은 금지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효리가 직접 지도하는 오전 수업의 경우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없는 방문은 전면 불가하다고 전했다.
주차에 대해서도 "새벽과 아침을 불문하고 건물 내 주차는 절대 불가"라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요가원 측은 사전 협의 없이 보내는 선물, 소포는 폐기 될 수 있다며 "수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규칙이라도 함께 지켜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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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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