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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퇴사 후 올린 3번째 광고=여수 홍보 '충주시 멘붕'

작성일: 2026.04.03 23: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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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충주맨' 출신 김선태가 결국 타 지자체 홍보에 나섰다.

김선태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수 홍보'라는 6분 분량의 롱폼 컨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전라남도 유료광고 영상으로, 김선태는 전남도청 관계자와 만나 섬 박람회 홍보에 나섰다. 

김선태는 관계자들에 홍보 포인트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이날 영상에 네티즌들은 "충주시는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다", "누구보다 지자체 업무를 빠삭하게 아는 개인 사업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태는 충북 충주시청 유튜브를 담당하며 주무관으로 활약하다 최근 퇴직했다. 직업 유튜버로 변신한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무서운 속도로 늘어난 구독자는 3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는 160만 명을 넘었다.

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각종 브랜드와 단체의 협업 제안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업계 단톡방을 중심으로 김 전 주무관의 채널 광고에 3000만원~1억 원이 든다며 단가가 명시된 문건이 유출돼 파장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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