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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선업튀' 이후 부담? 관심 받아서 너무 좋아"

작성일: 2026.04.06 14:4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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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우석 ⓒ곽혜미 기자
▲ 변우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 부담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 부담감에 대해 "일단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부담보다는 더 사랑해주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만큼 조금이라도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저는 관심이 좋다. 너무너무 좋아서 부담보다는, 부담이 없진 않다. 그래도 관심을 주시는 만큼 캐릭터를 잘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부담보다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연기를 할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서 부담보다는 다른 느낌인 것 같다"고 말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MBC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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