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연기력 우려? 잘해보려고 했는데…최선 다해 노력"
작성일: 2026.04.06 15:0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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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연기력 우려에 대해 "노력했다"고 솔직하게 입장을 밝혔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변우석은 일각에서 나오는 연기력 우려에 대해 "아무래도 그럴 때마다 감독님과 얘기를 했다. 저도 조금 더 연기적으로 잘해보려고, 그 전에도 사실 그렇게 하긴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 작품 역시 더 최선을 다해서 완이라는 캐릭터를 사람들이 봤을 때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 오로지 완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MBC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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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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