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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이광수 '후배 잡도리' 폭로…"연락 늦으면 혼내"('틈만나면')

작성일: 2026.04.13 09:0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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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왼쪽), 박보영. 제공| SBS '틈만 나면,'
▲ 이광수(왼쪽), 박보영. 제공| SBS '틈만 나면,'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보영이 이광수의 '잡도리'를 폭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찐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유재석은 이광수, 박보영의 등장에 "'틈만 나면,' 시작을 같이 한 광수가 왔다"라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앞서 이광수는 '틈만 나면,' 1회 틈 친구로 나온 개국공신이다. 

유재석은 "오늘 빅스타랑 중스타가 왔어"라며 시작부터 이광수 놀리기에 시동을 건다. 특히 이광수가 만발한 벚꽃을 바라보더니 "벚꽃은 이때밖에 못 봐"라고 감성에 젖자, 유재석은 "벚꽃은 내년에도 볼 수 있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을 안긴다. 

이 가운데 박보영은 이광수의 후배 잡도리를 폭로한다. 박보영은 "광수 오빠가 후배 교육을 시킨다. 연락 늦으면 변했다고 혼낸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유재석은 "광수가 형들한테 배운 걸 보영이한테 한다"라며 '잡도리 대물림설'을 제기하자, 이광수는 "이제야 형들이 왜 나한테 그랬는지 알겠더라. 짜릿함이 있다"라고 털어놓는다. 

또한 유연석과 박보영은 14년 만에 재회한다. 박보영, 유연석은 영화 '늑대소년'에서 주인공 '순이'와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지태' 역으로 함께한 사이. 유연석은 "촬영으로 만난 건 14년 만이다. 얼마 전에 향기도 만났다"라며 극중 박보영의 여동생 역을 맡았던 배우 김향기까지 소환, 애정을 과시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는 "내가 있는데 왜 향기 얘기를 해?"라고 질투한다. 

'틈만 나면,'은 14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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