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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셋 김균민 회장, '2026 KTGA' 제작자상 수상…'트로트 명가' 재확인

작성일: 2026.04.14 10:2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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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에서 제작자상을 수상한 김균민 회장. 제공|토탈셋
▲ 지난 11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에서 제작자상을 수상한 김균민 회장. 제공|토탈셋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종합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을 이끄는 김균민 회장이 대중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균민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에서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시장에서 세계적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김균민 회장을 대신해 토탈셋 소속 가수 박군과 성민, 안성훈이 대리 수상자로 나섰다. 이 세 사람은 위트 넘치는 수상 소감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김균민 회장은 약 35년간 룰라, 샤크라, 디바 등 수많은 대중가수를 발굴, 스타로 발돋움시킨 엔터 제작자. 최근에는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 진성과 한혜진, 트로트 대세 박군과 안성훈,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한 성민, 트로트 기대주 오유진과 이수연 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트로트 시장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 회장은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로상을 받고 2024년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수상을 통해 토탈셋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김균민 회장이 이끄는 토탈셋에는 진성을 필두로 한혜진,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이수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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