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원조 단종' 정태우 "만신창이" 됐다…은박지 두르고 '기진맥진'

작성일: 2026.04.14 17:49 허나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태우가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정태우 인스타그램, KBS 유튜브 캡쳐
▲ 정태우가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정태우 인스타그램, KBS 유튜브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원조 단종' 배우 정태우가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태우는 14일 자신의 SNS에 "실은 만신창이"라는 글과 함께 은박 담요를 두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트레일 러닝 대회 현수막 앞에서 대회를 마친 뒤 지친 듯한 정태우의 모습이 담겼다.

정태우가 두르고 있는 것은 '서바이벌 블랭킷'으로, 운동 후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물품이다.

트레일 러닝 대회에 참가한 정태우는 저체온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두른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망가진 모습도 멋지십니다", "정 배우 왜 이러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연출 장항준)의 흥행과 함께 정태우가 1994년 KBS1 드라마 '한명회',  1998년 KBS1 드라마 '왕과 비'에 단종으로 출연한 장면이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의 '단종 특집'에 출연해 "난 지훈이가 '약한 영웅' 때부터 눈빛이 다르다고 느꼈다. 슬프면서도 따뜻하고 카리스마가 있더라"며 "나랑 좀 닮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