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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X 먹지 않나요'…김재원 결국 사과했다 "전국의 말티즈 견주께 죄송"[이슈S]

작성일: 2026.04.15 13: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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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출처|김재원 인스타그램, 티빙 공식 인스타그램
▲ 김재원. 출처|김재원 인스타그램, 티빙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이 문제적 대사에 대해 전국의 말티즈 견주들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최근 방송된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자신이 맡은 신순록 캐릭터가 반려견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말티즈를 두고 "똥도 먹지 않나요"라고 언급하는 대목을 캡처하고 "전국에 계신 말티즈 견주 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남겼다.  

이는 최근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3' 1회에서 신순록이 말티즈를 직접 키우는 유미(김고은)의 마음을 알지 못한채 말티즈를 두고 했던 '막말'을 언급한 것. 앞서 말티즈를 두고 회의에서도 의견 대립을 빚었던 유미는 반려견 코코를 무릎에 앉혀두고 순록과 통화하다 충격적인 말에 코코의 귀를 막고 욕세포를 부활시키며 분노를 감추지 않는다.  

김재원이 공유한 공식 쇼츠에는 말티즈 견주들이 "똥 안 먹거든요" "고쳤거든요"라며 항의, 유미의 마음에 공감하고 나서서 웃음을 자아냈다. 전국의 말티즈 견주들을 분노케 한 순록의 문제성 발언에 김재원이 먼저 사과의 뜻을 밝히고 나선 셈이다. 

▲ 출처|티빙 공식 인스타그램
▲ 출처|티빙 공식 인스타그램

김재원은 '유미의 세포들3'에서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을 맡아 유미 역 김고은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 합류한 김재원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그 계보를 잇게 되어서 영광이다. 하지만 결국 유미 작가님은 제가 잘 데려가겠다. 제가 잘 살피겠다"라고 당당한 포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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