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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문채원, 손편지로 6월 결혼 발표…"가정 이룰 생각에 떨리고 설레"

작성일: 2026.04.15 14:0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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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채원.  ⓒ곽혜미 기자, 문채원 인스타그램
▲ 문채원. ⓒ곽혜미 기자, 문채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문채원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문채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하고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닥터', '악의 꽃', '법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 상반기에는 영화 '하트맨'에서 권상우와 호흡을 맞췄다.

▲ 문채원 ⓒ곽혜미 기자
▲ 문채원 ⓒ곽혜미 기자

다음은 문채원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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