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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51세에 얻은 늦둥이 6세 딸과 가족여행 포착 "천사 같아"

작성일: 2026.04.21 21:5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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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과 외출한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충주 소재의 한 떡집 SNS에는 김구라와 아내, 늦둥이 딸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구라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고, 딸의 얼굴에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떡집 계정에는 "오늘 가족여행 오셨다가 저희 가게 또 방문해주셨어요. 1년 지났는데 이쁜 따님 수현 양이 많이 컸네요"라며 "처음 오셨을 때 수현 양이 자고 있어서 자는 모습만 봤는데, 많이 컸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천사 같았다"라는 글이 적혀져 있었다.  

이어 "김구라 사장님, 사모님도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셨고요. 아무래도 수현 양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티커 붙이는 게 나을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세 연하 아내와 재혼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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