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7000' 유깻잎 "이혼하고 수입 0원, 카페 알바까지"('X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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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유깻잎이 이혼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며 카페 알바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는 유깻잎 최고기의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이날 유깻잎은 20대 초반 시절 연애 4~5개월 만에 딸 솔잎이를 가지게 되며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애 시절에는 한 번도 안 싸웠지만 결혼 준비를 하면서 많이 싸우게 됐다고도 말했다.
이날 유깻잎은 "보는 관점부터 달랐다. 하나부터 열까지 생각이 달라서 미치겠더라. 제가 원래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다. 그걸 엄청 싫어하더라"라며 "유튜브를 운영하면서도 많이 부딪혔다. 잠깐 카페를 나갈 때도 무조건 카메라를 가져갔다. 저보다 오래 하고 잘했으니까 저한테 많은 걸 바랐다"라고 말했다.
또 유깻잎은 "시아버지가 무조건 경제권은 X가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 아버지가 연세도 많으시고 지방 분이시라 직설적인 표현에 제가 적응이 안 되더라. 곧이 곧대로 듣고 상처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혼 할 때도 재산 분할 없이 빈 손으로 나왔다는 유깻잎은 "X가 저보다 경제력이 있었고, X가 아기를 더 잘 키우는 성향이라 생각했다"라며 딸의 양육권을 준 이유를 밝혔다.
유깻잎은 한 달 최고 수입이 700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카페 알바까지 하고 있었다고. 그는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다 보니 고정 수입이 없다. 달마다 너무 다르다. 최저 수입은 0원이다. 양육비도 지급해야 해서 고정적 수입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알바를 하게 됐다. 이혼하고 나서 카페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고기는 "카페 일하면서까지 노력하는 줄 몰랐다. 솔잎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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