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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더보이즈 측 횡령 주장=허위…정산 의무 성실히 이행"[공식]

작성일: 2026.04.22 08: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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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이즈 ⓒ곽혜미 기자
▲ 더보이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롭 더보이즈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차가원 대표를 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한 가운데, 원헌드레드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월 원헌드레드 법률대리인은 "더보이즈가 차가원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아티스트 측 법률대리인의 사실 왜곡과 악의적인 여론 조작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기에 상세한 반박 입장을 밝힌다"라고 했다. 

법률대리인은 "이번 횡령 고소 사건과 관련하여 수사 당국의 유의미한 판단이 있었다"라며 용산서와 수사팀에서 해당 횡령 사건이 접수된 후 병합을 거부했으며, 이는 '흠집 내기용' 고소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보이즈 측이 주장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는 허위"라며 "원헌드레드는 회계법인 현의 김건영 회계사를 통해 계좌 분석 및 전반적인 회계 감사를 마쳤으며, 어떠한 자금 유용이나 횡령 사실도 없음을 명백히 확인받았다"락 무고죄를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원헌드레드는 근거없는 소송 제기 등 양측 갈등이 심화되고 사태가 악화되는 원인이 전적으로 아티스트의 의사에 기인한 것이 아닌, 아티스트 측 법률대리인의 의사에 기인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더보이즈의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며 "당사는 멤버들에게 이미 고액의 전속계약금(선급금) 및 정산금 지급을 완료하였으며, 정산금 지급 계획 역시 투명하게 수립되어 있다. 원헌드레드는 여전히 더보이즈 10명 전 멤버의 완전체 활동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원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더보이즈는 최근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에 이어, 차가원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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