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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소속사, 백현 영입설 부인…"전속계약 논의 사실 아냐"[공식입장]

작성일: 2026.04.22 14: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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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백시 백현 ⓒ곽혜미 기자
▲ 첸백시 백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가수 백현의 영입설을 부인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백현과의 전속계약 논의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백현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를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백현은 독립 레이블 INB100을 설립했고, 엑소 멤버이자 첸백시 유닛으로 활동 중인 첸, 시우민 역시 이 레이블로 합류했다.

해당 레이블은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흡수됐다. 그러나 최근 차가원 대표가 소속 연예인의 지적재산권 등을 내세워 선수금을 받은 뒤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최근엔 차 대표가 수백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되면서 경찰이 엔터사 압수수색까지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여파로 인해 더보이즈, 이승기,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탈이 이어졌고, 첸백시 역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다.

이와 관련해 원헌드레드 측은 "현재 당사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 역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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