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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의사 가운 입은 사연…"결국 웃겨서 개그맨 표정 나왔다" 폭소

작성일: 2026.04.22 15:2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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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이국주. 출처| 이국주 인스타그램
▲ 개그맨 이국주. 출처| 이국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개그맨 이국주가 의사 가운을 입고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국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병원 홍보대사 이국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하얀색 의사 가운을 입고 온화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열심히 찍어봤는데, 의사가 아니라서 어색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결국 웃겨서 개그맨 표정이 나옴. 어떤가요"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덧붙였다.

동료 연예인과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개그맨 정주리는 "멋있다"고 치켜세웠고, 배우 박하선은 "귀엽다", 가수 나태주는 "멋져멋져"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이국주는 지난 15일 유튜브 'A급 장영란' 채널에 출연해 한층 여유로워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전성기 시절의 불안함과 번아웃을 고백했던 그는 지난해부터 일본 내 8평 규모의 소형 주택에서 간소한 생활을 이어가며 삶의 균형을 찾고 있다.

당시 그는 "2026년 들어 뭘 해도 재밌고 이제야 내가 누구인지 알 것 같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한국 집 규모를 줄이더라도 일본에서의 생활은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이국주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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