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구성환, 446km 국토대장정 완주…끝까지 '꽃분이'와 함께였다('나혼산')

작성일: 2026.04.23 17:49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구성환.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 구성환.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더욱 거세진 비바람과 추위에 맞서 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서울에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16박 17일간의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구성환과 절친 홍가의 모습이 많은 시청자에게 여운을 남겼다. 

이번 주 방송에서 구성환은 멈출 줄 모르는 비에 떨어진 꽃잎들을 바라보며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빗물에 젖어 더욱 무거워진 몸을 이끄는 두 사람 사이에 파이팅 넘치던 과거는 온데간데없이, 얼굴에는 땀과 빗물이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 구성환(왼쪽)과 홍가.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게다가 밀려오는 허리와 다리의 통증, 그리고 추위까지 더해진 상황 속에서 구성환은 "너무 처절했다"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고백한다. 

반려견 꽃분이의 목줄을 팔목에 감아 만든 이른바 '꽃분이 팔찌'에 연신 입맞춤을 하며 자신과 외로운 싸움을 이어간 구성환. 당시 그의 심정이 어땠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구성환과 홍가는 국토대장정 중 눈에 들어온 이발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구성환은 "모든 걸 새롭게 바꾸고 싶었다"라며 국토대장정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한다.

하늘나라로 간 반려견 '꽃분이'를 생각하며 시작한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