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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父 최원영과 충격 대면…진실문 열렸다! 최고 6.7%(‘신이랑 법률사무소’)

작성일: 2026.04.25 07:56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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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망자가 된 부친과 대면했다. 제공| SBS
▲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망자가 된 부친과 대면했다.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유연석이 드디어 망자가 된 아버지 최원영과 대면하며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유연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총상을 입고 쓰러졌으나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특히 과거 비리 의혹을 지닌 검사 신기중(최원영 분)이 기억을 잃은 채 망자로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닐슨코리아 기준)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이랑은 육체와 분리된 상태에서 떠나려는 순간, 윤시호(박다온)의 절박한 외침에 다시 현실로 복귀했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그는 윤시호의 마지막 바람을 이루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조치영(이상운)의 집에서 발견된 전단지가 실마리가 됐다. 과거 아들을 잃은 그가 왜곡된 부성애에 사로잡혀 법행을 저질렀고, 피해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처럼 대하며 엇나간 선택을 이어갔던 것이다.  결국 조치영은 윤시호의 영혼과 마주한 뒤 무너졌고, 유기 장소를 자백했다. 이후 경찰 수색으로 아이의 유해가 발견되면서 비극적인 사건은 끝내 마침표를 찍었다.

그런 가운데 신이랑은 의뢰인의 입을 통해 고인이 된 부친의 과거를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정의로운 검사로 믿어왔던 신기중이 사실을 부당 기소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드러난 것. 그런 가운데 부친이 망자로 등장해 신이랑을 혼란에 빠뜨렸다.  

과연 부친을 따라다닌 오명의 진실이 밝혀질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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