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폭풍성장 子와 첫 해외 놀이공원…"괜히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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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아들 김원 군과 함께 처음으로 해외 놀이공원에 방문했다.
26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인생 첫 디즈니랜드! 2박 3일의 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뭉클했다"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윤승아는 "도쿄 디즈니랜드에 왔다. 원이가 디즈니 책을 좋아해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왔다"며 놀이공원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김원 군은 동화 속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자 초반에는 긴장한 듯 얼어붙었다.
또 '미녀와 야수' 콘셉트의 놀이기구를 타자마자 울음을 터뜨려 결국 윤승아만 탑승했다.
윤승아는 혼자 놀이기구를 즐기고 나와 "나약한 우리 아들"이라며 김원 군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원 군은 분위기에 적응해 놀이기구 탑승까지 성공했다.
윤승아는 "원이 재밌었어"라고 물었고, 김원 군은 "원이 형아야"라고 스스로 뿌듯해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 김원 군은 저녁에 진행된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눈을 떼지 못했고, 호텔 안 야경을 보면서도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승아는 "드디어 (객실로) 들어왔다"며 "디즈니랜드를 생애 처음으로 왔는데 왜 아이를 데리고 오는지 알게 됐다. 너무 행복해하니까 괜히 뭉클하더라. 처음에 적응을 못해 울었는데 눈높이에 맞게 놀아주니 엄청 좋아했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결혼 11주년을 기념해 리와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아들 김원 군이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2월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5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8년 만인 2023년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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