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명준 앵커 퇴사→프리랜서 새 출발 "18년 만에, 가보지 않은 길 겁나"
작성일: 2026.04.27 18: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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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MBN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 파이터'를 진행해 온 김명준 앵커가 18년만에 퇴사, 프리랜서 선언에 나섰다.
김명준 앵커는 27일 자신의 SNS에 "18년 동안 몸 담았던 MBN을 떠난다"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겁도 나지만 여러분 응원 믿고 부딪혀 보기로 했다"고 퇴사를 직접 공식화 했다.
김명준 앵커는 2000년 세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8년 MBN으로 이직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아침의 창 매일경제' 진행을 맡았으며, 2015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김명준의 뉴스 파이터'를 진행해왔다.
김명준 앵커는 직설적인 화법과 특유의 호통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프리랜서로 나선 김명준 앵커는 방송사 및 유튜브 채널 등과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8년 만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가 프리랜서 시장에서는 또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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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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