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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다 비정상"…7년 만에 뭉친 워너원, 단체 오열한 사연은?('워너원고')

작성일: 2026.04.28 10: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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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제공| Mnet 플러스
▲ 워너원. 제공| Mnet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워너원이 7년 만에 뭉친 모습이 드디어 공개된다. 

28일 Mnet 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가 첫 공개된다. 1회에서는 오프닝 세리머니 비하인드와 '워너베이스' 입성기가 그려진다. 

지난 6일 상암동을 뜨겁게 달궜던 '오프닝 세리머니' 비하인드에서는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의 웃음 가득한 대기실 풍경부터, 7년 만에 다시 워너블과 마주하게 된 설렘과 긴장, 무대에 오르는 순간까지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긴다. 

이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아지트 워너베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별 취향과 개성을 반영해 완성된 개별 방은 이전보다 더욱 화려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시즌의 핵심 장치인 초대형 가챠 '으랏갓차'도 첫 공개된다. 하루 11번 사용할 수 있는 이 장치는 랜덤 캡슐을 통해 멤버들을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이끌며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도 여전하다. 박우진은 "이제 그런 거(장난감) 가지고 놀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누구보다 진심으로 장난감을 즐기는 언행불일치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는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졌다. 멤버들이 단체로 눈물을 쏟는 모습부터 거장 감독이 된 장항준의 등장에 공손해진 멤버들의 모습까지 포착됐다. "멤버들이 다 비정상 되잖아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돌발 행동을 하는 모습도 그려져 본방송에 관심이 모인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이날 오후 6시 Mnet 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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