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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최유빈, 현커 불발인가…"장거리 연애, 마음 멀어질 것 같다"('내새끼의 연애2')

작성일: 2026.04.29 12:13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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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와 최유빈이 '장거리 연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출처|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선공개 영상
▲ 윤후와 최유빈이 '장거리 연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출처|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선공개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장거리 연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윤후와 최유빈은 28일 공개된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선공개 영상에서 '장거리 연애'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후는 고민이 많아 보이는 최유빈에게 "얘기하고 싶은 거 있냐"고 물으며 입을 뗐다.

최유빈은 "너는 진지하게 장거리 연애를 할 자신이 있냐"며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그 상황에서 떨어졌다가 괜히 마음이 멀어질까 봐 그게 걱정이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나는 네가 거기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연락이 잘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최유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만난 지 이제 일주일도 안 됐는데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 연애를 하는 게 가능할까 싶어서 대화를 나눴다"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윤후는 "그래도 저는 앞으로 유빈 씨와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며 "사실 저는 미국을 가봐야 하는 상황이라 '그런 것 때문에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나'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 불안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최재원은 "잘 되면 '좋은 미래가 좀 설계가 됐으면' 하는 생각까지도 가다가도 잘 안 될 것이라면 차라리 이 시점에서 좀 헤어지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서로에게 끼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딸을 둔 아버지의 입장을 밝혔다.

윤민수는 "저는 둘 다 선택하지 않고 '우리가 떨어져 있는데도 서로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때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자'라고 편지로 얘기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앞서 지난 21일 '내 새끼의 연애2' 제작진은 출연진 중 실제 커플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윤후와 최유빈은 데이트를 즐기며 이미 커플 같은 케미를 자아내 '현커'의 주인공으로 추측되기도 했다.

한편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10회는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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