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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안성재 리스크 속 '흑백요리사3' 5월 촬영 돌입하나 "확인 어려워"[공식]

작성일: 2026.04.28 15:3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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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제공ㅣ넷플릭스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인기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3(이하 흑백요리사3)가 5월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작진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흑백요리사3' 촬영 시기와 관련해, 28일 스포티비뉴스에 "해당 프로그램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작품 관련 사항은 현재 확인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 시리즈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시즌2가 최강록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이후 제작진은 지난 1월 초고속으로 시즌3 참가자 모집 공고를 내 화제를 모았다. 새 시즌은 4인 1팀으로 지원 가능한 것으로 볼 때 팀전이 될 전망이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올 초 발표한 라인업에 따르면 시즌3는 올 4분기 중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준비에 한창이다. 올 연말 공개를 위해서라면 5월 촬영은 편집, 후작업을 고려할 때 그다지 이르지 않은 일정이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최근 논란에 휩싸인 두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의 새 시즌 합류 여부다. 백종원은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무혐의를 받으면서 방송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안성재는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에서 최근 와인 빈티지를 변경해 제공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프로그램의 상징과 같은 두 심사위원이기에 논란을 무릅쓰고 새 시즌 출연을 강행할지 주목된다.

'흑백요리사3'는 올 연말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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