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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두뇌 서바이벌 고트, 적수 없다…'최우수산'이 더 어려워"

작성일: 2026.04.28 16: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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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민. 제공|MBC
▲ 장동민.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서바이벌 최강자 장동민이 MBC 새 예능 '최우수산'의 차별점을 짚었다.

장동민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 제작발표회에서 색다른 버라이어티 예능의 재미를 강조했다. 

장동민은 "산을 타기도 하지만 게임도 재밌어서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산을 타다 보면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걸 느낀다. 시청자들에게도 그런 것들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뭔가 남는 게 있다는 것이 다른 (생고생 예능들과) 다르지 않나 싶다. 고생하지만 스스로에게도 이런 게 남는구나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두뇌 서바이벌과 '최우수산' 속 게임 대결 중 무엇이 더 어렵냐는 질문에 "두뇌 서바이벌의 고트(GOAT)로서 더이상 적수가 없어서 제작 단계에 들어갔다"며 "사실 거기보다 여기가 훨씬 힘들다"고 혀를 내둘렀다.

장동민은 "두뇌 서바이벌에서는 예상, 예측이 거의 맞아떨어지는데 여기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예측이 훨씬 힘들다"며 "조만간 파악하면 여기도 쪼물딱쪼물딱 하지 않을까 한다"고 여유를 보였다. 

‘최우수산(山)’은 산 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다. 예능 1.5인자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MBC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쳤다. 

'최우수산'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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