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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재결합' 했는데...박지훈 "이젠 혼자가 편하고 익숙해졌다"

작성일: 2026.04.30 21:5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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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KBS Kpop'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KBS Kpop'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지훈이 혼자가 편하다고 말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1600만 관객을 울린 단종의 행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훈은 워너원으로 당시 뭉친 재결합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항상 자주 연락해주는 멤버들이 있다"며 황민현, 하성운을 언급했다.

이어 "알게 모르게 멤버들이 잘 모이게끔 만들어줬다"며 고마움을 표하면서, 7년 전과 마찬가지로 가장 변한 멤버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9명 다 여전했다. 변함없이 참 여전하구나 싶었고, 그게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박지훈은 "이젠 혼자가 편하다. 너무 익숙해졌다"며 솔로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지만 "그룹이었을 때는 비밀 얘기를 터놓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 끙끙 앓다가 만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스'를 공개했으며, 하루 전인 28일에는 Mnet Plus '워너원고: 백투베이스'가 첫 공개되며 워너원 멤버들과 뭉쳐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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