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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빵집' PD "차승원,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미안해 전화했다"

작성일: 2026.05.06 12: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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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원 ⓒ곽혜미 기자
▲ 차승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화장실 갈 시간이 없으시더라."

'봉주르빵집' PD가 차승원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봉주르빵집'의 박근형 PD는 6일 오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새 예능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삼시세끼' 등에서 발군의 요리실력을 뽐냈던 차승원이 파티셰에 도전했다.

박근형 PD는 "저희가 처음 하다보니, 빵을 만드는 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린다. 그러다보니 차승원 형이 쉴 시간이 없는 거다. 잠깐 쉴려고 하면 빵을 꺼내야 하고, 또 쉬려고 하면 정과 만들어야 하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도 편집을 하고 있는데 차승원 형이 화장실을 못 갈 정도로 빵을 만들고 계시더라. 미안하다고 전화를 드렸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그러나 차승원은 "성취감으로는 이 예능이 가장 큰 것 같다. 제과 그 자체만으로도 어마어마한 행복감을 줬다. 허들을 넘어 해냈을 때 성취감이 있다. 난이도로 봐도 최고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마지막 장면이 기억난다. 그것을 위해 달려온 게 아닌가 한다"고 추억을 떠올리면서 "처음 고창에 도착해 너무 빵집을 잘 해놓은 외형을 봤다면 나중엔 본질을 보게 됐다. 보시는 분들은 저와 똑같은 감정을 느끼며 감동을 가져가시지 않을까 한다"고 자신했다.

'봉주르빵집'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국내 최초 예스 시니어존 카페 콘셉트를 내세웠다. 오는 8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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