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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왕사남' 이후 차기작 부담 없어, 귀여운 게 내 강점"

작성일: 2026.05.06 14:4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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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제공ㅣtving
▲ 박지훈. 제공ㅣtving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지훈이 '왕사남' 이후 차기작으로 나서는 부담감에 대해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구의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와 연출을 맡은 조남형 PD가 참석했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이후 차기작에 나서는 것에 대해 "부담 갖는 성격은 아니다. 작품 안에서 제가 어떤 걸 표현할 수 있고 선배님과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긴장은 했던 것 같은데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저만의 강점은 코미디 안에서도 강성재와 박지훈의 선을 넘나드는 애매모호함 속에서 웃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귀여우면서 웃기는 게 포인트이지 않을까. '아잉 귀여워' 이런 느낌이다. 그런 것이 저만의 강점이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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