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끈끈 케미' 강조 "누구와도 어색하지 않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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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그리고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끈끈한 전우애가 뭔지 보여준다.
오는 11일 국내와 글로벌에서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단종 오빠'에서 이등병으로 변신한 박지훈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극 중 함께 부대 생활을 그려낼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그리고 이상이가 직접 연기 호흡도, 케미스트리도 빛났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할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선배님들과 한 프레임 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누구와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촬영이 즐거웠다"라고 따뜻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선후배 배우 모두와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전한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 역의 윤경호는 동료 배우들과 군대 이야기를 나눴던 소소한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군부대를 옮겨 놓은 듯한 현장 퀄리티 덕분에 자연스레 군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는 것. "경례법과 군가는 물론 군대리아를 비롯한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대화 주제는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의 한동희에게도 큰 힘이 됐다. 한동희는 "배우들 모두 따뜻하고 친절해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배우들의 군 생활 이야기를 들은 경험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말년 병장 윤동현으로 활약할 이홍내는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면서 "늘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 분위기 속 배우들끼리 많이 웃고 장난치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다"라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출연을 하게 된 이상이는 "촬영 내내 웃음밖에 없었다. 우리 강림소초의 케미스트리는 너무나도 완벽했다"라고 자신했다. 또한 "제안받았던 특별출연 분량보다 더 출연하게 됐는데 길어진 시간 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을 암시했다.
이렇듯 웃음과 편안함, 행복으로 이어지는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그리고 이상의 공통된 촬영 후일담은 다섯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강림소초 5인방의 찰떡 호흡이 빛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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