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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나 혼자 산다' 드디어 재출격…셀프 이발부터 청소루틴 공개

작성일: 2026.05.14 08:2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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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제공ㅣMBC
▲ 김신영. 제공ㅣM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김신영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재출격해 라디오 퇴근 후의 은밀하고도 알찬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5년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이끌며 '신디'로 활약 중인 김신영의 퇴근 후 루틴이 그려진다.

김신영은 자차로 출퇴근하는 특별한 이유를 밝혀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24년 동안 희극인으로 활동하며 문득 깨달은 바가 있어 직접 운전대를 잡기 시작했다는 그의 속사정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집에 도착한 김신영은 곧장 '집순이 모드'에 돌입한다. 특히 욕실에서 양갈래 머리를 묶은 채 거침없이 바리캉을 든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김신영은 "셀프 이발을 한 지 10년이 됐다"라며 오직 손의 감각만으로 뒷머리를 밀어내는 숙련된 기술을 선보인다. 기안84의 이발과는 또 다른 신선한 충격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 김신영. 제공ㅣMBC
▲ 김신영. 제공ㅣMBC

여름맞이 셀프 관리법도 가감 없이 공개된다. 땀이 많은 등과 발, 정수리 냄새까지 관리하는 풀코스 루틴과 함께 김신영이 항상 구비해 두는 이른바 '쟁여템'의 정체도 밝혀질 예정이다.

또한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할 건 해야 한다"라며 욕실 청소에 매진하는 김신영의 철저한 살림 내공이 감탄을 자아낸다. 세면대부터 욕조, 바닥까지 꼼꼼하게 닦아내는 그의 건식 욕실 사용법과 청소 루틴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선사할 전망이다.

퇴근 후 비로소 시작되는 김신영의 진한 일상은 15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김신영 출연 직후 시청률이 4%대에서 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훌쩍 뛰어오를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김신영의 재출연이 성사된 만큼 이후 새 고정 멤버 합류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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